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미국 정치권과 암호화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무대에 서게 됐다. 두나무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인 ‘오피셜 트럼프($TRUMP)’의 주요 보유자들을 초청한 오찬 행사에서 연설자로 참여한다.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다는 점으로, 단순한 암호화폐 관련 모임을 넘어 정치와 디지털 자산이 결합된 특별한 자리로 평가된다.
이번 오찬은 ‘오피셜 트럼프’ 코인의 상위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송치형 회장의 연설은 해당 코인의 시장적 위상과 두나무의 관점을 전달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밈코인이라는 장르가 단순한 유희적 성격을 넘어 실제 정치적 영향력과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 년 4 월 7 일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송치형 회장의 연설을 통해 두나무가 밈코인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향후 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인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자산을 논의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