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소방청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 7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 중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와 재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소방 현장의 위험에 노출된 인력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전달된 금액은 올해 공상 소방관의 치료비와 재활 비용으로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 활동은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치료비 부담이 큰 편인데, 이번 지원금이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은 이번 후원을 통해 소방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2026 년 4 월 8 일 오전 11 시 35 분경 진행되었으며, 에쓰오일 측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4 억 7500 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향후 이 자금이 어떻게 배분되고 활용될지는 관련 기관들의 추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