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제 1 전시장 로비에 글로벌 K-컬처 팬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케이크 카페’의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8 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기존에 시범 운영되었던 공간을 정식 상설 시설로 전환하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 카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을 주요 파트너로 삼아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K-컬처 콘텐츠와 교육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 1 전시장 로리에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방문객들이 전시회나 행사 중 휴식을 취하면서도 K-컬처의 다양한 면모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킨텍스는 이번 오픈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에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학습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거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 년 4 월 8 일 기준, 킨텍스는 이 공간을 통해 K-컬처 팬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 1 전시장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이 K-컬처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킨텍스가 단순한 전시 개최를 넘어 문화 콘텐츠의 허브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