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규모 행동을 취했다. 세라젬은 10 일, 70 여 개 파트너사와 함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밋은 단순한 기술 발표회를 넘어,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 AI 기술을 활용한 웰니스 홈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AI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실제 생활 공간에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였다. 세라젬은 이번 모임을 통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나갈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AI 웰니스 홈’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각자의 역량을 결집해 사용자 중심의 건강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 서밋은 기존에 단편적으로 진행되던 협력 관계를 포괄적인 얼라이언스 형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70 개에 달하는 파트너사가 참여했다는 점은 해당 분야에서의 세라젬의 영향력과 네트워크의 폭을 방증한다. 향후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개발된 기술과 서비스는 개인의 일상 공간인 집에서도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