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 도입을 앞둔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공단은 15 일, 2026 년도 제조 인공지능과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입문 차원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심화된 기술력을 함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이 가속화되는 현재 산업 환경에서 기존 임직원들의 기술 재교육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 공정에 깊게 관여하면서, 단순한 기계 조작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공단이 추진하는 장기심화과정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스마트공장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주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계획하거나 초기 단계를 진행 중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들로 한정된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기술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026 년도 교육 과정은 4 월 15 일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청 절차를 거치게 되며, 향후 선정된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제조 AI 와 스마트플랜트 운영에 대한 심층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