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국내 환경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개최됩니다.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이 행사는 올해 26개국에서 313개 기업이 참가하여 총 655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약 4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탄소 포집, 수소 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는 점입니다.
전시장인 코엑스 A홀과 이스트 로비에서는 수처리 펌프와 밸브, 대기오염 방지 설비부터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까지 환경 산업의 전 주기가 한곳에 모입니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이 시급한 요즘, 오존 농도 관리나 홍수 대비 기술과 같은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들도 함께 선보여 일반 관람객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정부 부처가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필수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됩니다.
이번 행사는 B2B 전문 전시회의 성격이 강하지만,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20여 건의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실내공기질 관리나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반 기술 동향에 대한 컨퍼런스도 병행됩니다. 참가 기업 사전 설명회나 다양한 포럼을 통해 산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미리 접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이나 환경 관련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사전 등록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등록 가능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주차 안내나 실내 길찾기 정보를 코엑스 홈페이지에서 미리 숙지하면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습니다. 특히 5월 말이라 날씨가 따뜻해질 수 있으니 가벼운 복장으로 방문하되, 컨퍼런스룸 등 실내 행사장에서는 실내 온도를 고려한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 기술의 미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전시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전시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05-20 ~ 2026-05-22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전시장: Hall A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지도: 지도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