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년 5 월 20 일부터 22 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Hall A 에서 제 47 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1979 년 첫 회를 시작으로 국내 환경산업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B2B 전문 행사로, 올해는 탄소중립 기술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이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시점에서, 단순한 설비 전시를 넘어 ESG 경영과 규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수처리 펌프와 밸브, 대기오염 방지 설비, 폐기물 재활용 기술 등 전통적인 환경 산업 분야부터 탄소 포집·이용·저장, 수소 연료전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까지 폭넓게 전시됩니다. 매년 약 260 여 개의 환경 기업이 참가하여 4 만 5 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산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제품 성능을 비교하고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현장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정부 부처의 정책 홍보관도 함께 운영되어 최신 환경 규제와 지원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환경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입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이나 스마트 환경 관리 솔루션이 소개되며, 단순한 하드웨어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의 통합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약 20 건의 부대행사가 병행되며, AI 기반 감량 기술 세미나나 실내공기질 분야 산업계 지원 정책 포럼 등 심층적인 주제별 세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5 월 21 일에는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열려 데이터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방문객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일정과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월 20 일과 21 일은 오전 10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마지막 날인 22 일은 오후 4 시까지 운영되므로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사전 등록 제도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나, 행사 당일 혼잡도를 고려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안내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 지하철 9 호선 삼성역이나 코엑스역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전시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05-20 ~ 2026-05-22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전시장: Hall A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지도: 지도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