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 대표 축제인 영도커피페스티벌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 일간 영도구 해양로 301 번길 55 일원인 아미르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커피 체험 축제를 넘어, 커피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영도구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커피 전문 기업인 (주)LGC 가 커피 산업 발전과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영도구는 지역 산업 육성과 축제 운영을 총괄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 교류 행사 지원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주)LGC 는 자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올해 행사는 과거와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커피 생산국 대사관과 글로벌 커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 환경과 물류 인프라를 집중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항 신항과 항만 배후 단지를 기반으로 한 수입, 보관, 가공, 유통, 수출 전 과정의 물류 체계를 전면에 내세워 커피 산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올해 행사에는 해외 12 개국과 100 여 개 커피 관련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0 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커피 브랜드의 부스, 전문 바리스타의 시연, 커피 경연대회, 그리고 커피 산업에 대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 펜타곤 커피 컵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등 국제적인 대회도 개최되어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영도커피페스티벌은 매년 5 월 중순을 피크 시즌으로 맞이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커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전망이다. 행사장 내부는 다양한 커피 원두와 가공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커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새로운 맛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각 브랜드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커피 관련 기업과 바이어 간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되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영도커피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부산이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커피의 매력과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다만,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가 비용 등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05-15 ~ 2026-05-17
– 장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55
– 좌표: 위도 35.07714964 / 경도 129.0820078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51-419-4474
– 지도: 지도 열기
## 프로그램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사)한국커피협회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부산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