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과 지역 언론, 교육계를 두루 거치며 활동했던 박수남씨가 2026 년 4 월 8 일 오후 5 시 39 분경 별세했다. 매일경제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박수남씨는 전 한국지엠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의 중요한 시기를 함께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의 빈소에는 이광재 전 한국지엠 본부장을 비롯해 이홍재 전 광주일보 주필, 이봉재 전 세지중 교장 등 오랜 동료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시인이자 전주대 교수인 이경재와 아동문학가이자 동심 대표인 이경란 씨가 박수남씨의 모친상이라는 점에서도 유족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수남씨의 별세는 자동차 업계와 지역 사회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한국지엠에서의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리더십과 지역 언론 및 교육계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고인의 넓은 시야와 헌신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며, 주변 지인들은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