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가 오는 4 월 10 일, 자회사인 킨텍스 플러스 임직원들과 함께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킨텍스가 추진 중인 ESG 경영의 한 축으로, ‘KINTEX GREEN TOGETHER’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행사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 맞춰 주요 시설과 주변 지역의 환경을 미리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전시 공간을 제공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합동 정화 활동에는 킨텍스 본사와 자회사인 킨텍스 플러스의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 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과 자회사가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대규모 행사가 집중되는 성수기를 앞두고 사전에 환경을 정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및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참여 인원이나 정화 구역의 상세 면적에 대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활동은 향후 킨텍스의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환경 정비를 통해 시설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관계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