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거목으로 불리던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임 임원 최경자 씨가 10 일 오후 은평성모병원에서 타계했다. 고인은 이명하 전 현대차 회장의 배우자로서, 그룹의 성장기에 함께하며 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2 일 오전 9 시에 진행된다.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유가족과 지인들은 이 시간을 통해 고인과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최경자 씨의 별세 소식은 자동차 업계는 물론, 그룹 내 주요 인사들의 애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인은 현대차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그룹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명하 전 회장의 곁에서 그룹의 경영 안정화와 사회적 책임 수행에 힘썼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번 부음은 2026 년 4 월 10 일 오후 5 시 20 분경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며, 업계에서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