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전 워너램버트 한국 대표 홍순각 씨가 2026 년 4 월 10 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오랜 기간 글로벌 제약사의 한국 지사를 이끌며 국내 의료 시장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기억된다.
고인의 빈소는 가족들의 손에 의해 조용히 마련된 것으로 전해지며, 주요 유족으로는 이규현 권사 배우자가 있다. 또한 고인의 자녀로는 법무법인 광장 고문을 맡고 있는 홍동표 씨와 경희대 미디어과 교수로 재직 중인 홍지아 씨, 그리고 제주갤러리 관장을 역임한 홍영주 씨가 있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인의 업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족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홍순각 씨는 생전 업계 내에서 신뢰받는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특히 한국 지사 운영 당시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들었으며, 이는 이후 국내 제약 산업의 글로벌 진출 모델로도 회자되곤 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애도를 불러일으켰으며, 유가족들은 장례 절차를 간소하게 치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