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베트남 현지 청소년들의 눈 건강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글로벌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이어온 ‘아이 드림 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히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주요 수혜 대상으로 삼았다.
양사가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지 청소년들의 시력 보호와 안과 질환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하이퐁 지역은 경제 성장과 함께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눈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지역으로, LG이노텍은 이러한 현장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LG이노텍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교육과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된 눈 건강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베트남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향후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