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개방하고, 그 품질이 얼마나 높은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였다. 동서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냈다.
특히 동서발전은 에너지 분야 특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인공지능 기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데이터 나열을 넘어 고가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한 점이 평가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서 그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데이터 항목별 상세 내역이나 향후 개방 계획에 대한 추가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동서발전이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에 얼마나 신경 써 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분야 데이터의 표준화와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경우,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