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키움증권 구조화금융1본부에서 상무로 재직 중인 정동준 씨의 부친 정우익 씨가 7일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서 빈소를 차렸으며, 가족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
장례 절차에 따라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로 정해졌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과 천안공원묘원으로 결정되어, 고인이 두 곳에서 영면하게 된다. 이번 부음은 7일 오후 3시 41분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정동준 상무는 키움증권 내에서 구조화 금융 업무를 총괄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갑작스러운 부친의 별세로 업무 공백이 예상되기도 한다. 유가족인 정상빈 씨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인사들이 빈소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