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가 2026 년 4 월 8 일, 경주시 감포공설시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모습이 주를 이뤘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장 내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을 알리며, 작은 습관 변화가 전체적인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월성원전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