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11 월 29 일 토요일에 진행된 2025 서울머니쇼+ 행사는 금리와 환율이 급변하는 시기에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자산 배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혁신센터가 주최했으며, 녹화된 영상 자료는 약간의 버퍼링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전문가들의 핵심 논의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주식 시장 초고수들은 단순한 시장 추세를 넘어 구체적인 기업 실적과 산업 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접근법을 강조했다.
주요 논의 중 하나는 반도체 산업의 수익성 변화에 대한 분석이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영업이익률이 66% 에 달하는 특정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닌, 산업 내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구조 개선을 반영한 수치로 해석된다. 또한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핵심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폭락 사이클이 예상되지 않는 메모리 관련 기업,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의 보유 전략이 제안되기도 했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해 다른 섹터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방산 기업인 LIG D&A 의 수주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지역 분쟁이 종식되는 과정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수주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논리였다. 또한 고령화 사회가 진전됨에 따라 시니어 건강과 돌봄 비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통합돌봄 제도가 새롭게 시작되면서 노후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과 보험 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지출이 아닌 자산 관리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2025 서울머니쇼+ 는 거시 경제 지표의 변동성 속에서 개별 산업의 펀더멘털을 면밀히 분석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초고수들이 언급한 종목들은 각기 다른 산업군에 속해 있지만, 공통적으로 산업 구조의 변화와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