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 고립 상태에서 경찰 해산작전 개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목이 잡혔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약 1천여 명의 기동대가 투입된 가운데 건물 뒷문 앞을 중심으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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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발목이 잡혔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시위대 해산에 나섰다. 약 1천여 명의 기동대가 투입된 가운데 건물 뒷문 앞을 중심으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6 월 3 일 서울 송파구 잠실 2 동 투표소는 예정된 오후 6 시 종료 시간을 훌쩍 넘겨 밤 10 시까지 유권자들이 줄을 섰다. 폭력 사태 우려까지 제기된 가운데 경찰 기동대가 긴급 투입되며 투표소 앞은 긴장감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