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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 범인 조재복 신상 공개 결정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사위 조재복의 신상정보가 8일 대구경찰청을 통해 공개된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공공의 이익을 이유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확정했다.
가정폭력 막으려 딸 곁에 남았던 어머니, 대구 신혼집서 숨져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50대 어머니가 사위의 폭행 끝에 숨진 비극적 사건으로, 범인은 아내를 협박하며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 은폐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