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131억 원 규모 마약 밀수·유통 혐의로 검찰 송치
경기북부경찰청이 필리핀에서 활동하다 붙잡힌 박왕열을 약 131억 원 규모의 마약 밀매 및 국내 유통 혐의로 특정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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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이 필리핀에서 활동하다 붙잡힌 박왕열을 약 131억 원 규모의 마약 밀매 및 국내 유통 혐의로 특정해 검찰에 송치했다.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일명 '마약왕' 박왕열이 체포 직전까지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7일 박왕열에 대한 소변 간이시약 검사 결과를 통해 그의 마약 투약 사실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