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원 메리츠’로 재편된 지배구조가 만든 40배 성장의 비밀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원칙으로 전문경영인에게 과감한 위임을 단행했다. 그 결과 2005년 3조 원대였던 자산 규모가 2024년 말 135조 원을 넘어서는 기적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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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원칙으로 전문경영인에게 과감한 위임을 단행했다. 그 결과 2005년 3조 원대였던 자산 규모가 2024년 말 135조 원을 넘어서는 기적을 일궜다.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을 최윤범 회장 측에 장외 매각하며 경영권 복귀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