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내 다수 목표물 타격 위한 추가 자위 공격 개시
미국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10일 오후 이란 영토 내 여러 목표물을 겨냥한 추가 자위 공격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타격 시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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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10일 오후 이란 영토 내 여러 목표물을 겨냥한 추가 자위 공격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타격 시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신호로 해석된다.
이란 매체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군사행동에 따른 폭음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통신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인근에서 미군 드론 2기를 격추하고 미군을 격퇴했다는 정황을 전하며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음을…
미국 군 당국이 이란과의 직접적인 왕래가 아닌 이상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막지 않겠다고 밝혀, 지역 해상 교역의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의 실종 조종사를 두고 미군과 이란군이 치열한 수색전을 벌이고 있다. 조종사의 생사 여부와 포로화 여부가 향후 종전 협상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