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특사경 수사권 발동 임박, 조직 개편은 여전히 더디다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인지수사권 부여 절차가 다음 주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한 기구 가동은 초읽기에 들어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직 개편안은 아직 지지부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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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의 인지수사권 부여 절차가 다음 주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한 기구 가동은 초읽기에 들어갔으나, 이를 뒷받침할 조직 개편안은 아직 지지부진한 상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80년 도입된 전속고발권을 폐지하고 일반 국민 300명 이상이 모이면 불공정 기업에 직접 고발할 수 있는 제도로 전면 개편한다. 경영계의 우려 속에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