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았으나 살아있지 않은 뇌: 신약 개발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분리된 인간 뇌’의 등장
사후 기증된 뇌에 생명을 불어넣어 신경퇴행성 질환의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죽은 것과 산 것의 경계가 모호해진 이 실험실은 기존 동물 실험의 한계를 넘어선 정밀한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하며, 윤리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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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기증된 뇌에 생명을 불어넣어 신경퇴행성 질환의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죽은 것과 산 것의 경계가 모호해진 이 실험실은 기존 동물 실험의 한계를 넘어선 정밀한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하며, 윤리적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