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화재, 중국인 불법체류자 구속…토치 작업 중 과실로 2명 순직
전남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던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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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던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개인사가 공개되며 사회적 애도가 깊어지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였던 두 소방관의 희생에 대해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가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