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키스탄 통해 미국에 14개 조항 종전안 전달…원유 제재 완화도 협상 테이블에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경유해 미국에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새로운 종전 협상안을 전달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수정 의견을 수렴해 협상을 이어갈 뜻을 밝혔으며, 원유 제재 완화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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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경유해 미국에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새로운 종전 협상안을 전달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수정 의견을 수렴해 협상을 이어갈 뜻을 밝혔으며, 원유 제재 완화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과정에서 송유관이 사흘 뒤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해상 봉쇄 전략의 효과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제 폭발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지만, 트럼프 특유의 과장된 화법이 외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