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직전, 미국의 이란산 석유 수입 중국 기업 제재
미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산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단행했다. 중국은 이를 부당한 조치로 규정하며 즉각 반발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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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산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단행했다. 중국은 이를 부당한 조치로 규정하며 즉각 반발의 뜻을 밝혔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상황에서도 이란산 원유 약 400만 배럴이 지난 24일 하루 동안 아시아로 향하는 유조선에 실려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