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9일째, 주말 아침 참여 규모는 700명 수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9일째를 맞았으나, 주말 아침 현장에 모인 인원은 700명으로 집계됐다. 초기 3만 명 규모와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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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9일째를 맞았으나, 주말 아침 현장에 모인 인원은 700명으로 집계됐다. 초기 3만 명 규모와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든 모습이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성 참가자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A 씨를 구속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번졌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시민들이 재선거를 요구하며 항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