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난에 경기 전·월세 동반 상승, 안양·수원·용인 상승세 두드러져
서울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경기 남부 지역으로 확산되며 전셋값과 매매가가 함께 오르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가 4.19% 상승을 기록하는 등 수원 영통구와 용인 기흥구도 뒤를 이었다.
JORE2
서울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경기 남부 지역으로 확산되며 전셋값과 매매가가 함께 오르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가 4.19% 상승을 기록하는 등 수원 영통구와 용인 기흥구도 뒤를 이었다.
서울 오피스텔 전세 가격이 4 년 3 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전세사기 우려로 월세 선호도도 함께 높아진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 부족이 심화되면서 서울 거주자들의 경기권 매수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강남권과 인접하거나 광역 교통망이 개선된 '준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해당 지역 매매가도 동반 상승하는 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