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제재 정유사 5곳에 신규 대출 중단 지시…트럼프 방중 앞두고 강경 기조
중국 금융당국이 미국 제재를 받은 자국 정유업체 5곳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중단을 구두로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산 원유 거래를 명분으로 한 이번 조치는 다음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의식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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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당국이 미국 제재를 받은 자국 정유업체 5곳을 대상으로 신규 대출 중단을 구두로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산 원유 거래를 명분으로 한 이번 조치는 다음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의식한 강경 대응으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