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소송, 조정 결렬에 추가 기일 확정
서울고법 가사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진행했으나,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 범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직접 출석할 수 있는 날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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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가사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진행했으나,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 범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직접 출석할 수 있는 날짜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파기환송심을 거쳐 다음 달 13일 법원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 문제를 양측이 합의를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