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미상환 비율이 20%에 근접하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미상환 비율이 18%로 집계되며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 체납액도 800억원을 넘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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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미상환 비율이 18%로 집계되며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 체납액도 800억원을 넘기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아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빚투'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자녀와 함께 경제 이야기를 나누는 부모 세대에게도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