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초대형유조선, 드디어 통과 시작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첫 번째 배가 해협 통과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교부는 20일 조현 장관의 발표를 통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 척이 이동 중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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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첫 번째 배가 해협 통과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교부는 20일 조현 장관의 발표를 통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한 척이 이동 중임을 확인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국 선박이 피격했다는 소문이 국제 해운 시장을 흔들던 가운데, 청와대는 4일 밤 공식 입장을 통해 한국인 승선원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선박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