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900억 원 투입해 ‘한국형 민군 겸용 엔진’ 시대를 연다
우주항공청이 국내 첫 민·군 겸용 터보팬 엔진과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4 년간 약 900 억 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되면서 항공기 전기화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의 자립 기반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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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국내 첫 민·군 겸용 터보팬 엔진과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4 년간 약 900 억 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되면서 항공기 전기화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의 자립 기반이 마련되었다.
오랫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장수명 제트엔진 분야에서 국내 기술로 첫 조립이 완성됐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KTF5500은 단순한 부품 완성을 넘어 KF-21과 무인기 등 방산 산업의 자립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