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의 파동, 아시아 경제 성장률에 그림자를 드리우다
국제통화기금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이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에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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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이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에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재정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 대비 100% 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보조금 지출을 부추긴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국제통화기금이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반영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0.2%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상승률 전망은 0.6%포인트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