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의 초여름을 알리는 가장 특별한 소식이 전해집니다. 2026 순성왕매실&당진맥주축제가 오는 6 월 20 일,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398 에 위치한 순성 왕매실 마을 일원에서 단 하루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왕매실과 당진에서 처음 탄생한 수제 맥주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맛의 조화를 선보인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농촌의 자연과 현대적인 맥주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장은 아미산 기슭에 자리 잡은 순성 왕매실 마을로, 이곳에서는 매실 따기 체험을 비롯해 매실액과 매실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순성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당진 맥주와 지역 전통주인 면천 두견주, 신평 양조장의 막걸리 등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어 주류 애호가들에게도 흥미로운 코스가 될 것입니다. 축제는 공연과 체험이 병행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초청 가수의 무대와 사물놀이, 주민들이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 등이 준비되어 있어 현장의 활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2021 년부터 이어져 온 순성왕매실과 당진맥주의 결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매실 수확기를 기념하는 행사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수제 맥주와 연계하여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당진의 로컬 푸드와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어, 축제 기간 동안 마을 전체가 하나의 큰 시장으로 변모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공연 시간표나 부스 운영 시간은 공식적으로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방문 전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객들은 축제 당일 주차 공간이 제한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인근 백석올미마을이나 아미미술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일정을 짤 것을 추천합니다. 순성면은 농촌 관광의 핵심 축으로 발전하고 있어, 축제 외에도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6 월 20 일 당일, 당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매실의 달콤한 향기와 맥주의 거품이 만들어내는 여름의 시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당진시 관광 안내를 통해 당일 날씨와 추가 프로그램 변경 사항이 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고 출발하면 더욱 완벽한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06-20 ~ 2026-06-20
– 장소: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398
– 지도: 지도 열기
## 프로그램
순성왕매실영농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