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 침입 강도 사건에 대한 선고가 9일 오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 1 형사부에서 진행된다.
김국식 부장판사가 재판을 맡아 피고인의 최종 형량을 결정하게 된다.
피해자 나나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회상하며 “나도 칼에 5cm 베였어”라고 진술한 바 있다.
이 진술은 피고인의 폭력성과 사건 당시의 긴박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건은 나나의 자택에 남성이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시작됐다.
단순 침입을 넘어 금품을 노린 강도죄가 적용된 만큼, 법원은 피해자의 신체적 상해 정도와 범행 수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선고는 연예계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주거 침입 강도 사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피해자가 직접 법정에서 당시의 충격과 아픔을 고백한 만큼, 판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결이 내려지면 피고인은 즉시 형기를 확정받게 되며, 나나는 사건에 대한 법적 종결을 맞이하게 된다.
이 사건은 연예인의 사생활 침해와 주거 안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