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의 주요 기업인 금호건설 조완석 대표의 부친 조진호 씨가 27일 별세했다. 고인은 노희일 씨의 남편이자 조완우, 조완석, 조완일, 조숙영 씨의 부친으로, 이번 부음은 2026 년 3 월 27 일 오전 11 시 30 분에 공식 발표되었다.
장례식은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조완석 대표를 비롯한 형제와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평소 가족 간의 유대감을 중시했던 고인의 별세 소식은 업계에서 경영진의 가족사적 변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전파되고 있다.
이번 상을 계기로 조완석 대표가 일정 기간 가족의 슬픔을 추스르며 업무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기반의 주요 병원과 연계된 장례 절차를 통해 가족 중심의 조용한 장례식이 치러진 점은 고인의 평소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