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워크숍을 활발히 이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최근 작은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정 게임의 모드를 주제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싶어 하는데, 컬렉션 생성 버튼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입니다.
포스탈 2 같은 오래된 게임에서 모드가 방대해지면서, 이를 하나의 목록으로만 묶어두기엔 파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두 번째 컬렉션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상 해당 옵션이 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버튼이 숨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시스템이 아예 한 게임당 하나의 컬렉션만 허용하는지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일부 유저는 기존 컬렉션을 수정하거나 삭제한 뒤 새로 만드는 우회 방법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아 많은 사용자가 불확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워크숍의 구조상 한 게임에 여러 개의 공개 컬렉션을 허용할 경우 관리 체계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러한 제약이 일시적인 버그인지, 의도된 설계인지에 따라 향후 워크숍 사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팀 측의 업데이트나 커뮤니티의 추가 발견을 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