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삼길포 우럭축제 2026, 20년 전통의 바다 축제에서 즐기는 맨손 붕장어와 신선한 우럭회 excerpt: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산 삼길포에서 열리는 제20회 삼길포 우럭축제. 바다 독살 체험과 맨손 붕장어 잡기, 무료 우럭회 제공까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산의 대표 여름 축제를 소개합니다. content: 2026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산의 미항 삼길포에서 제20회 삼길포 우럭축제가 열린다.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쳐 완성된 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바다와 어촌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다 위에서 진행하는 독살 체험과 에어풀장에서 즐기는 맨손 붕장어 잡기는 올해도 변함없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72-2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는 긴 운영 시간 덕분에,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메인 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신선한 우럭회는 무료로 제공되며, 매운탕 등 다양한 우럭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추억과 먹거리
축제장 주변에는 선상 어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직접 잡은 생선을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바다에 설치된 독살에 물고기가 가득 차면, 참가자들은 물살을 가르며 물고기를 건져 올린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이 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좌대 낚시와 선상 치어 방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에어풀장에서는 맨손으로 붕장어를 잡는 체험이 진행된다. 미끄러운 붕장어를 손으로 잡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은 각별하다.
안전 요원이 상주하여 어린이와 노약자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축제 전 체크해야 할 사항
올해 축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하여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되었다. 저녁 시간대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날씨가 변덕스러울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주차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축제의 정확한 프로그램 일정과 실시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일정을 확인하고, 날씨에 맞는 복장으로 출석하는 것이 현명하다.
20년 전통의 삼길포 우럭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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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대한민국축제
##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08-01 ~ 2026-08-02
– 장소: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72-2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41-660-3451
– 지도: 지도 열기
## 이용 팁
입장료 무료
##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