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국내 물류 및 공급망 산업의 가장 큰 흐름을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오는 9월 9일 수요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제6회 국제 운송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통합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된다는 점입니다.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제조, 운송, 유통, 물류 분야가 서로 융합되는 새로운 산업 지형을 보여줍니다.
이번 SCM FAIR 2026은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 로봇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개별 기업의 내부 효율화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전체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화다나 위밋모빌리티 같은 기업들은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를 위한 최적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케이엔로보틱스나 오토스토어시스템 같은 기업들은 무인 로봇과 무인 장비를 통해 물류 현장의 자동화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헬리코리아나 멀티웨이로보틱스 같은 운송장비 기업들은 무인지게차 솔루션과 항만 운송 장비를 전시하여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 전시회 주요 프로그램과 동시 개최 행사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산업의 미래를 논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SCM SUMMIT에서는 스마트 SCM 솔루션과 글로벌 화물 운송, 물류 네트워크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집니다.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이나 홍콩무역발전국 등 유관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유통연수원에서 주최하는 특강 프로그램인 공급망 대전환 시대의 SCM 인사이트에서는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AI 수요 예측 등 현업과 학계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나 제2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 제4회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전과 같은 다른 전문 전시회들과 동시 개최됩니다. 이로 인해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참관객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특히 페덱스나 한국국제물류협회 같은 주요 후원 기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지원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이는 방문 기업들이 실제 운송 전략이나 자금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입니다.
방문객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scmfair.kr/ 로, 이곳을 통해 참가 기업 리스트나 세부 포럼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 사전 등록 여부가 명확히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방문 전 홈페이지의 참가 안내 메뉴를 통해 등록 절차와 입장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혼잡도를 피하기 위해 평일 오전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이라는 구체적인 위치를 숙지하고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하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 전시회 기본 정보
– 일정: 2026-09-09 ~ 2026-09-11
– 장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 전시장: 전시홀 5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지도: 지도 열기
##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전시회 분위기와 관련 주제를 이해하는 데 참고용으로 보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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