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유일의 도심 속 라면 축제인 이번 행사는 구미역 인근 중앙로 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갓 튀긴 라면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이색 라면 요리와 테마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오뚜기라면의 참여 가능성입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7월 오뚜기라면과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뚜기라면은 구미국가2산업단지에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 협약으로 인해 축제장에서 농심 제품뿐 아니라 진라면 등 오뚜기 제품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라면 콘텐츠를 연중 즐길 수 있도록 구미역 일원에 라면상설관을 조성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라면 관련 체험과 소비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구미역은 외지 방문객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에는 약 35만 명이 다녀갔으며, 이 중 40% 이상이 외지인이었습니다.
축제장은 구미역 앞 475m 거리를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 콘셉트로 꾸며집니다. QR 코드를 활용한 주문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테이블 회전율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봉지 라면 패키지 상품 구매를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포토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다만 2026년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시간은 아직 업데이트 중입니다. 전년도인 2025년 축제 내용을 참고하되, 최종 일정과 참여 브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오뚜기라면의 실제 참여 여부와 메뉴 구성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방문 전에는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 전화 054-480-2652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혼잡과 주차 상황을 미리 파악하면 더 편안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라면 상설관 조성 계획과 오뚜기 공장 신설 일정 등 지역 산업과 연계된 소식도 함께 주목할 만합니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1-06 ~ 2026-11-08
– 장소: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54-480-2652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