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오는 10월 2일 금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에 위치한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전국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살려 효와 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족보박물관과 244개 성씨 문중 유래비를 배경으로 가족 단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전 구간 무료다. 다만 축제장 내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나 먹거리 부스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프린지 버스킹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공개됐다. 첫날인 2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국악 밴드 억스가 무대에 오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개막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3일 토요일에는 서영은과 폴킴이 출연한다. 주말 낮 시간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주차 공간 확보에 주의가 필요하다. 저녁 메인무대 공연을 위해 평소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날인 4일 일요일에는 김태웅과 송가인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송가인의 팬층이 두꺼워 일요일 저녁 메인무대 주변은 혼잡할 가능성이 크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도 진행되어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과 경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미디어 드론아트쇼와 오색 불꽃놀이 퍼포먼스 등 야간 볼거리도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출신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공연들이 메인무대와 수변무대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처를 통해 최종 시간표와 세부 프로그램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아티스트별 정확한 공연 시작 시각은 행사 직전 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02 ~ 2026-10-04
– 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 (침산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42-606-6290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