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제54회 우륵문화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주 무대는 충주시 남한강로에 위치한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뉴트로 콘셉트다. 과거 80년대와 90년대의 문화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예술과 대중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슬로건은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로 정해졌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예술 경연과 전시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의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국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 윤소현과 대학부 수상자 설현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역 청년과 예술인들이 직접 창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직접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충주의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청소년부터 시민, 지역 예술인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단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우륵의 가무악 정신을 계승하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점이 차별점이다.
방문 전에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043-847-1565)를 통해 세부 일정과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공연 시간이나 프로그램 구성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08 ~ 2026-10-11
– 장소: 충청북도 충주시 남한강로 26 (금릉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43-847-1565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