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장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중앙로 93 영동 일대인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음식과 체험 비용은 부스별로 다르다.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은 보행에 집중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민과 소상공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거리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 운영 강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이 올해 지역 대표 축제와 행사 7곳으로 확대 적용된다.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음식 용기와 컵 등 다회용 식기가 제공된다.

먹거리 존에서는 순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가 주를 이룬다. 착한 가격 정책을 유지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아트 마켓에서는 드로잉, 캘리그라피, 목공, 패브릭 등 공예품 판매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메인 스테이지 공연과 함께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 등이 준비됐다. 빈 점포를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도시 전체를 전시관처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순천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미식관광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행사에 역사와 체험을 접목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2027년부터는 민간 참여형 콘텐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로 세부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부스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16 ~ 2026-10-18
– 장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중앙로 93 (영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61-749-5796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입장료 무료 (음식 및 체험 요금 부스별 상이)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