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 대표적인 가을 야간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이 오는 10월 16일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축제는 11월 8일 일요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잇는 당현천 일대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공식 주제는 새로운 달(New Moon, New Wishes)입니다. 기후 위기와 생태계 공존, 평화와 연대를 주제로 한 빛 조각 작품들이 당현천 약 1.3km 구간을 따라 전시됩니다. 국내 작가 24팀이 참여하며, 관람객은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특히 구민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는 달빛투어는 작품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녁 시간 관람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해 주간 햇살투어도 신청 가능하며, 단체나 장애인을 위한 특별 투어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설치 작품으로는 가제트공방의 지구의 맥박이 있습니다. 당현천 바닥분수 광장에 설치되는 이 대형 공공미술 작품은 지름 11m, 높이 6.5m 규모로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해당 공간에서는 10월 20일, 22일, 29일에 게릴라 팝업 놀이터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합니다.
개막식은 첫날인 10월 16일 당현마루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주말이나 개막 초기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여유로운 감상을 원한다면 평일 저녁이나 축제 후반부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당현천은 접근성이 좋아 지하철 이용 시 상계역이나 중계역 근처에서 진입하기 쉽습니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이나 현장 운영 시간은 날씨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노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처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16 ~ 2026-11-08
– 장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22-70 (상계동)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2-2289-3461
02-2116-7143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