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33-3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이름인 205는 대구에서 기차로 20분, 왜관역에서 도보 5분이라는 접근성을 상징합니다.

왜관역 앞 1번도로를 무대로 삼아 평소 차량이 다니던 거리가 공연장과 체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방문객은 정해진 좌석에 앉아 기다리는 대신 거리를 걸으며 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 공연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개막 축하공연과 가족뮤지컬, 과학마술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밴드와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국악, 통기타, 탭댄스 등 역동적인 무대도 이어집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칼국수 만들기나 업사이클링 공예 같은 인문학적 활동과 분필아트, 협동 스케치월 등 놀이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체험은 1천 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관람은 무료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낙동강평화축제와 일정과 장소가 겹칩니다. 두 행사 모두 가족 단위 나들이로 적합하지만 성격이 다르므로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칠곡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 전화 054-972-7977을 통해 최신 운영 정보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17 ~ 2026-10-18
– 장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33-3
–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열기
– 문의: 054-972-7977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일부 체험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