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아트살롱이 오는 10월 2일부터 25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다.

주요 무대는 양재천길 살롱 스트림에 조성된다. 수변무대인 선셋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양재천길에는 개성 있는 수공예 마켓과 아트 체험이 가능한 양재 아틀리에가 운영된다.

잔디광장에는 힐링 라운지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북 라운지와 시민 참여형 아트 조각, 포토존 등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영동1교 하부에는 브릿지 다이닝 공간이 조성되어 푸드트럭과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입장은 무료지만 프리마켓 상품 구매는 별도 비용이 든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10월 첫 주인 2일과 3일에는 정원 WEEK가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살린 테마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초기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매주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방문 전에는 서초구청이나 공식 채널을 통해 주간별 세부 일정과 변경 사항을 재확인해야 한다. 문의는 02-6951-0291로 가능하다.

축제 기본 정보

– 기간: 2026-10-02 ~ 2026-10-25
– 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 문의: 02-6951-0291
– 지도: 지도 열기

이용 팁

무료 (프리마켓 상품 제외)

참고 이미지

아래 이미지는 축제 분위기와 지역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참고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