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그늘, 강남과 동작의 역설적 가격전망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강남권은 평당 7800만 원대, 반면 규제 사각지대인 동작권은 8500만 원대를 기록하며 시장 이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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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강남권은 평당 7800만 원대, 반면 규제 사각지대인 동작권은 8500만 원대를 기록하며 시장 이변이 발생했다.
지난해 10·15 대책과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지방 거주자들의 서울 아파트 매입이 급감하며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1.61% 상승하며 작년 대비 5배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특히 KB 강북 14개구의 전세수급지수가 4 년 7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노룩 전세'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잠잠하던 매물 시장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서초구와 송파, 용산 등 주요 지역에서 하루 만에 550 건의 매물이 쏟아지며 시장의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