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소환… ‘룸살롱 접대’ 의혹 본격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다. 택시 이용 기록 등 간접 증거를 6 개월간 분석한 끝에 진행된 이번 조사는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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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다. 택시 이용 기록 등 간접 증거를 6 개월간 분석한 끝에 진행된 이번 조사는 사법…
공수처가 현직 판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고교 선배인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뒤, 해당 변호사의 의뢰인 21건 중 17건을 감경해 준 사실이 드러나 교도소 안팎에서 소문이 파다해졌던 사건이 공식화됐다.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가중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