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 재판부 심리로 넘어가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조정 기일이 90분 만에 종료되며 합의에 실패했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서울고법 가사1부가 직접 심리를 통해 분할 액수와 방법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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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조정 기일이 90분 만에 종료되며 합의에 실패했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서울고법 가사1부가 직접 심리를 통해 분할 액수와 방법을 결정하게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5일 2년 만에 법정에서 마주친다. 양측의 논쟁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불거진 (주)SK 지분 분할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울고법 가사1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진행했으나,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 범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직접 출석할 수 있는 날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1차 조정 기일이 막을 내렸다. 양측은 수조 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 특히 SK 지분 처리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파기환송심을 거쳐 다음 달 13일 법원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 문제를 양측이 합의를 통해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